Warning: filesize(): Stat failed for data2/22/DSCF5659_컬러.jpg (errno=2 -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free/home/moodda/html/bbs/skin/DQ_Revolution_Gallery/include/dq_thumb_engine2.zend on line 582

Warning: filesize(): Stat failed for data2/22/DSCF5657_복사.jpg (errno=2 -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free/home/moodda/html/bbs/skin/DQ_Revolution_Gallery/include/dq_thumb_engine2.zend on line 582

Warning: filesize(): Stat failed for data2/22/DSCF5608_흑백.jpg (errno=2 -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free/home/moodda/html/bbs/skin/DQ_Revolution_Gallery/include/dq_thumb_engine2.zend on line 582

바람과 나

바람과 나의 창이에요.
저는 이상하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창문이 그렇게 좋아요.ㅎ
그날도 도착하자마자 불도 켜지 않고 멍하니 창밖만 하염없이 봤네요.ㅎ

프레임안에 또 하나의 프레임이 생기고
따듯함 가득한 방안에서
뱃사공님의 손길이 닿은 창과 커튼너머로 보이는 풍경들이 참 좋아요.

더불어.
너무나 근사했던 바람이불어오는곳 영화관도 살짝...ㅎ

제 공간에 올리기전에 이곳에 먼저 올립니다 : )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모습들이니까요. 히



			-목록보기

제목: 바람과 나

사진가: 이기 * http://blog.naver.com/ggomzirackc

등록일: 2010-02-02 01:05

△ 이전사진

해질녁 해변 [4]

▽ 다음사진

반김이 [4]

음, 다른건 몰라도 '바람영화관'은 뱃사공이 보아도 매우 근사함.
시골사진관에서 바람영화관으로 마징가제트처럼 변신하는..^^

조만간 뱃사공표 씨네마기행 이랄수 있는 일명 '영화보다불쑥' 시리즈 1탄을 올려보도록 합지요.

2010-02-02
01:53:27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