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사공님..

6월에 저희가 담아온 사공님의 모습입니다.
평창의 맑은 공기가 너무나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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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의 사공님..


사진가: 영~

등록일: 2011-06-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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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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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2]


허걱,, 갑자기 제 얼굴이 떡하니 걸려있어서 놀랬습니다^^
손님 장난감총 뺐어서 앞치마 입고 사격하는 폼새가 참 기이하군요.
암튼 뱃사공은 참 유별난 주인장.

다녀가셨던 그날, 그 토요일은 바람~이 출항한 이래 손에 꼽을만큼 오래도록 기억될 참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수많은 손님들이 바람처럼 다녀가지만 그날처럼 모두 좋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경우는 흔치 않지요.
손님들에게 집을 맡기고 주인장은 여행을 가는 그 경지, 이름하여 주객전도유토피아펜션의 이상향을 우리가 잠시나마 함께한 셈입니다.

바람~출범 십주년 대학로 대벙개 오프모임에서 다시 그 멤버들을 볼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그때까지 뱃사공도 더 늙지 않고 버텨보도록 합지요.

착한 여행자들에게 축복을!
2011-06-14
22:42:26
식객팀
앗~ 저 총은... 그날 함께있었던 분이군요...
여행지 펜션에서 두번이나 만나다니요 쿠쿠~~~^^
2011-06-15
23:37:41

[삭제]
빨강머리앤
전 이렇게 라도.. ㅎㅎ
화요일 가려는 손님을 마다하고 따님들과 함께 해야한다는 말씀,
벼르던 여행이라 아쉬웠지만.. 멋지십니다~
다녀오시고 전 다음에 뵙지요^-----^
2011-06-17
17:04:31

[삭제]
최연운
아 ..하나도 안변하셨어요!! ㅋㅋㅋ^^똑같으세요 어쩜 ㅋㅋㅋ
2011-11-30
21:29:33


안 변하긴요, 자세히 보면 심하게 늙었습니다.
특히 사십줄에 들어서는 그야말로 폭풍노화 진행 중.

칠년전의 추억을 잊지 않고 발걸음 해 주시니 놀랍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우벅.
2011-12-01
00:58:59
박봉규
당신... 참 부럽습니다.
2012-02-19
1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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