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돌아오실까요?
 진블랙 
2006년도 8월에 직장 동생들과 잠시 머물다 간 여행객입니다.
그때 사귀던 남친과 결혼을 하고 지금은 학부모가 되었네요.
가끔 그리워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네요.^^


십년이나 지난 잠시잠깐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세월이 가는게 늘 섭섭하지만 연인으로 왔다 이제 가족이 되었다는 이런 소식을 들으면 많이 위안을 받아요.
삶의 한뭉터기를 떼어내 한시절 바람이불어오는곳 주인장으로 살았던 보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민박집주인장과 여행자벗으로 만나지 못하더라도 바람이 되어 떠도는 '바람이불어오는곳 V3.0'의 소식을 종종 쏘아 올리겠습니다.
주인장이 자리를 비우더라도 이 낡은 홈피에 지금처럼 가끔 온기를 불어 넣어 주세요.

진심 땡큐.

16·11·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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