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prol   
홈페이지가 다시 열렸네요.

얼마전 들렀다가.. 굳게 닫힌 걸 보고... 심쿵 했더랬어요.

화장실벽에 낙서하는 게 습관됐나봐요;;;;



장마에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가끔 생각 날때 들어와 홈피가 잘 열리는걸 확인하고 갑니다.
작년 호스팅회사 해킹 사건으로 먹통이 됐을땐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운 상실감이 들더군요.
생을 한뭉터기 통째로 잃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이까짓 낡은 홈피가 무어라고 말이죠.

이 행성을 떠나는 날에는 이 홈피도 자연스레 닫히게 될것이니 작별인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기별이 되어 다행입니다.
여전히 흘러 나오는 랜덤 비지엠으로 아직 이 행성에서 숨쉬고 있다는 생존의 교신을 대신합니다.
오바.

18·05·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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