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쁜거북이 
이쁜거북이입니다. 문득.. 이 곳이 떠올랐어요
며칠 휴가중.. 추워서 혹은 게을러서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빈둥대다가..
빈둥 거리며 보던 예능에서 봉평이라는 글자를 보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멀리도 못 가지만.. 훌쩍 혼자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던 유일한 곳이었는데 말이죠.
예전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 검색하면 바로 나왔었는데
이제 조금은 노력을 해야 들어올 수 있는 정도네요.

어김없이 프롤의 흔적도 많네요
따님들은 벌써 숙녀가 되었다는 글도 보았구요.

너무 좋았던 시절.. 따뜻한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한 마음 여전합니다.
혹시 뱃사공님이 다른 어느 곳에서 다시 문을 열지 않으셨을까 기대했는데...
그렇게 다시 방문드리기는 어려운 거 같고..

잘 지내시는.. 아니 잘 버티고 계시는 거 같아서..
만족할게요.

아.. 제 근육량이 너무 부족하다며.. 타박하셨는데.. 여전히 그런 삶이구요..
그래도 짝꿍을 찾아 올 봄에 결혼을 하긴 했어요.
다른 곳에 터를 잡으시면 같이 뵐 수 있을까 (당연히 갈 테니까요) 했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혹시 그래도 어느 날 우리 얼굴 볼까 싶으신 날... 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하며...
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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