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이 지났네요
 농촌지도자 
한해 두해 건너가며 익숙한 담벼락에 낙서 하듯 들어와서 끄적이게 되네요

오늘은 점심시간 라디오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흘러 나왔습니다

저의 컬러링도 같은 노래지만 저는 항상 들을 일이 없지요

하지만 뱃사공님이 기억나듯

제 주변인들은 이 음악이 나오면 저를 기억할지도 모르겠네요 ^^

저는 지금도 지극히 일상적인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가장으로써 직장을 다니며

자유로운? 뱃사공님의 모습을 부러워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12년이 지나 뱃사공님의 얼굴도 가물가물 해지고 40대가 되니

눈도 침침해지네요 ㅎ

오래된 우체통 같은 느낌의 홈페이지가 옛 추억에 젖은 나그네들의 안식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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