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입니다!
 prol   
한 여름에 남긴 흔적이 있네요.

가을은 무심결에 지나갔고,

아직은 늦가을이라고 우기고 싶은 겨울 문턱입니다.

강촌에 처음 갔을 때는 여름 휴가였는데..

정작 강원도를 좋아하게 됐던 건 겨울이었어요.

남쪽에서는 거의 마주할 일 없는 풍경들과 느낌들이 생경하고 들떴던.


낯선 일상이 어느새 익숙한 일상인 것 같고,

안부를 묻는 일이 새삼 마음을 듬뿍 담아야 할 수 있는 일이 된 것 같네요.

뱃사공님 가족들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여행자 벗들의 안부도 포개어 묻습니다


다시 겨울,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버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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