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이동진 
가을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문득, 이 곳이 생각이 났습니다. 잘 계신지요? 정처없는 유랑은 어떠신지요?
2011년 7월 마지막 항해에 몸을 싣고, 2박 3일을 항해한 뒤, 벌써 12년이 흘렀습니다.

시간도, 몸도, 마음도, 삶도 모든 것이 다 변했는데, 바람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그 때, 그 시간과 그 공간을 기억하며, 뱃사공님의 사람냄새가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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