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기착지에서
        | 2009·02·09 03:29 | HIT : 2,136 | VOTE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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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온 후배 녀석과 술 한잔 하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여기 왜 와있는지 모르겠다.....'

...

'전망이 불투명 할땐 삶의 구체성으로 들어가라' 던 누군가의 얘기를 늘 되뇌이며,
또 다시 찾아온 낯선 일상을 잘 견딜수 있도록 힘을 내 볼 작정입니다.

기운을 내자, 뱃사공.


그리운,, 내가 여기에 왜 있는지 모르겠다... 라는 말이
지금 제가 제 스스로에게 묻고픈말이네염.. 헐..
암튼.. 누구든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염.. ㅋ 좀더 마음 뜨겁게
살아야겠습니닷..ㅋ 흠흠..노래 좋습니다..촌장님^^

09·03·03 00:16 삭제


마음 뜨겁게 살아야겠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허나, 촌장 뱃사공은 이미 마흔..
내심은 쉰이되고 환갑이 돼도 '청년의 삶을 살리라' 다짐하고 있지만 분명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고리타분한 기성세대가 되지 않으려면 꿈 꾸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하겠습니다.

09·03·06 01:06  

정은낭자 뱃사공님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빨리 가서 바람 2를 보고싶은 욕구를 마구 마구 일으키게 하는데요...
노래 선곡 또한 너무 좋습니다^^

09·04·15 13:58  

조성천 여기에 다시방문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여기는 중국인데, 2년전 중국에서 자주 듣곤 했는데 다시 찾았습니다.

09·09·14 01:39 삭제


그간 다녀가신 여행자분들 중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적잖이 계셨죠.
사이판, 파라과이, 벤쿠버, 멘체스터, 상하이, 도쿄 등등..
바람~의 해외특파원분들의 안부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역시 글로벌유랑펜션의 명성이 허장성세만은 아니라는..^^

09·09·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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