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된 노래
        | 2009·12·23 05:06 | HIT : 1,863 | VOTE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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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김현식..
서지원..
김광석..
이영훈..

노래는 바람이 되어 세상을 윤회한다.
利器 와 : ) 너무나도 너무나도 좋은 노래들만 가득.
꼭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선곡이에요.
(실은 와..! 한자만 적었는데 꼭 10이상을 쓰라네요.ㅎ)

09·12·23 14:00 삭제

연~ 메리크리스마스 뱃사공님...!! 홈피에 글남기는건 처음인 듯... 합니다... 늦은저녁 줄을 서 케익을 사고 맥주를 사고, 보일러 틀어놓고 여자친구 가족(언니와 오빠)들과 라디오 방송과 함께 술한잔 시작하고, 좋은 음악 한번 더 듣고 하다 이제 방송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조금전 '그날들'이 흐를 즈음엔 술기운이 바닥의 뜨끈함과 함께 오르려니, 강촌에서 혹은 평창에서(시간은 12시 혹은 1시를 향해 달리고) 한바탕 술자리를 정리하고, 다시 맥주 하나 들고(둘이서 혹은 셋이서 때로 그이상이) 불 앞에 또는 난로앞에 앉아 차가운 바람에, 따뜻한 불기운에 취기가 더해가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아마도 그 시간 즈음에 흐르는 "그날들" 을 비롯한 몇몇 음악에 몸이 반응해버린 듯합니다. 바람이 그리고 사공님이 더욱 그리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사공님의 목소리, 바람다운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09·12·25 01:18 삭제


이기/
장문?의 댓글을 주셔서 감사^^
열자 이상 쓰라고 설정된 것은 뱃사공의 의도가 아니랍니다.
요 게시판스킨의 설정을 바꿔야하는데 아직 방법을 모르는지라..

연/
뉘신가 궁금했는데 말씀하시는 정황으로 보아 미루어 짐작.
그러구보니 제가 성함을 몰랐군요. 그 긴 시간동안.
줄을 서 케익을 사는 풍경이 살짝 아니 조금 많이 그립군요.
도시의 크리스마스는 묘한 매력이 있지요.
안그래도 오늘 아내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명동 어느 2층 카페에 앉아 빅마마가 불러주는 재즈캐롤 들으며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거리를 내려다보면 좋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서울을 도망 나온지 오년..
도시의 성탄절이 살짝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쩝..


09·12·25 02:41  

행인1 여기 음악이 너무 좋네요,, 사이트 배경음악 목록을 볼 수 있는 팁이 있나요?
가수,제목을 알고싶어서요~

09·12·25 21:05 삭제

정은씨 몇일째 내린 폭설로 밖엔 아직도 눈이 골목골목 얼어있어요
회사에서 일하기 싫고 뱃사공님과 바람이 그리워 라디오를 듣습니다

10·01·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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