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아니 오늘 떠납니다♡
 신정은    | 2011·08·08 01:08 | HIT : 937
8월 8일 다시아침객실 예약한 김선애와 동행할 신정은입니다 ~~^ _ ^

예전~ 강촌에 계실적에 다른 친구와 함께 가서
구비되어있는 DVD 보면서 친구는 울고 (무서운 영화였는데 거기 나오는 아빠가 너무 불쌍하다며 울더라구여 ㅋㅋㅋ)
또 구비되어있는 감자도 갖다먹고...ㅋ 라면도 있었던 것 같은데...ㅋ
하여튼 잘먹고 잘뒹굴고 잘놀다가 왔지요 ~


이번에 그친구도 함께 3명이 갔으면 더더더 좋았을터인데 ...
그때만 해도 저희가 대학생이였는데 지금은 다 졸업하고 사회인들이 되어서
휴가 맞추기가 쉽지가 않네요ㅠ 이런날이 올줄이야 ㅎㅎ


쨋든
바람 가겠다고 덕분에 강원도여행 계획까지 짜보고 저희로서는 새로운 도전이에요 ㅎㅎ


저도 골목바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동산에서 일하고 있어요 ㅋㅋ
바람소녀라는 닉네임으로요 ...ㅋ

혼자서 이래저래 인연(?) 이라 생각합니다.ㅋㅋ


질문게시판에 이런 잡담을 하고있네요;
태풍소식에 막막하긴 한데.. 어쨋든 오늘 낮에^^ 뵐께요ㅎ 헤헤
211.204.1.80

누구신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송구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몹시.
이유는,, 고향사람?이니까^^

뱃사공 고향이 신림동입니다. 신대방역 주변이 제 유년시절 쥐불놀이하고 눈썰매 타고 뛰놀던 곳이지요.
블로그를 보니 반갑네요. 고향 풍경이 있어서.
참 특별한 부동산이로군요. 몇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 나올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래저래? 인연인 모양입니다.

뱃사공이 실은 요즘, 고향으로의 귀국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꼭 신림동은 아니지만 암튼 서울 언저리로.
망명길에 들어선지 칠년여만에 다시 그 고단한 곳으로 잠입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 스스로도 무모해 보이지만 몇가지 해야할 일이 있을듯 하여.
이것도 팔자라면 팔자라고 해야겠지요.

v2.0의 막을 내리고 다시 정처없는 유랑길에 오르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예전 춘천v1.0에 다녀가셨던 여행자벗들이 종종 찾아주고 계십니다.
늘 하는 얘기지만, 장사꾼과의 깃털같은 인연을 잊지 않고 유랑하는 펜션을 따라 이 먼길을 부러 찾아와 주는 분들이 뱃사공은 그저 신기하고 놀랍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태풍 덕에 비가 내릴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날 술맛이 더 좋습니다.
달콤한 메밀막걸리 한주전자 받아 두고 기다리지요.
덕분에 고향 소식을 들을 수 있겠군요.

그럼,
조심조심 안전운전.


국내최초 국내유일 유랑하는 노마드펜션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뱃사공 아룀.
꾸우벅.


11·08·08 01:45

  아쉬워요 ㅠㅠ [1]  여행자 11·08·10 880
  뱃사공님 궁금한점 있어요~ [1]  백지연 11·08·07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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