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요 ㅠㅠ
 여행자  | 2011·08·10 09:59 | HIT : 879
아주아주 예전일이에요
2005년이였나..
겨울이였는데..강촌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려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갔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마음에 드는 펜션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2011년 여름 지금은 경춘선도 없어지고..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는 강촌이네요 ㅎㅎ
다시한번 친구들과 강촌여행을 계획하던 중 생각나 들어와보니 평창으로 가셨네요 ㅠ
아쉽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었다면 평창으로 갔을텐데
아............................................ㅠ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운영하시고 있으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111.118.25.44

오래전 추억을 더듬어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듯 다시 찾아와 주는 이 놀라운 풍경,
과연 중독성펜션의 명성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눌길이 없나이다. 꾸우벅^^

국내최초 국내유일 유랑하는 펜션 '바람이불어오는곳..'은 춘천v1.0을 거쳐 이곳 평창에서 삼년 동안의 파란만장한 v2.0 시대를 마감하고 다음달엔 다시 정처없는 유랑의 길을 떠납니다.
어디로 갈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나 이것은 바람~의 운명이니 파도에 몸을 맡겨야겠지요.

허나 이 기약없는 작별을 너무 아쉬워하진 않아도 됩니다.
살다보면 사랑도 그러하고 우정도 그러하고, 무엇이든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흔하디 흔한 것이니까요.
거기에 비하면 고작 장사꾼과의 이런 깃털같은 인연쯤이야 눈 딱감고 잊어도 그만.

뱃사공도 지난 인연들을 다 잊고 깃털처럼 가볍게 살아볼 작정입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요, 바람처럼 말이죠.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뱃사공 아룀.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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