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7-14 | VIEW : 911
기억하시려나...

작년에 갔던 돈까스 커플ㅇㅣ에요  ㅎㅎㅎㅎ

돈까스 회사에서 일한다고 담번에 갈때 돈까스 들고 간다고 했던...

아직도 유랑중이신가봐요.ㅠㅠ

주기적으로 계속 들어와서 확인하는데...아직 유랑중이시네요..

그때가..저희 커플 2000일쯤 되었던것 같은데..

이젠 결혼을 2달 앞둔 커플이 되었네요 ㅎㅎ

여자친구도 그때의 기억.모든게 좋았다고 다시 가고 싶어 하는데...

아직도 유랑중이시라 아쉽네요 ㅎㅎ

결혼전에 추억여행 삼아 가고 싶은데...ㅎㅎ

다음번 정착지가 어디가 되었든 저희는 또 찾아가볼게요 ㅎㅎ

그때 꼭 기억해주시면 감사할게요 ㅎㅎ  돈가스는 녹으니까 못가져가도..

돈가스 소스라도 맛있는걸로 가지고 갈게요 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구요...다음 정착지에서 또 뵙겠습니다!!^^

이런,, 돈까스 회사만 기억이 나고 사람 얼굴은 가물가물.ㅠ
술을 먹어도 안주만 기억하고 주종은 잊어버리는 이기적인 뱃사공을 부디 용서하시옵길.

뱃사공은 말씀처럼 여전히 유랑 중입니다.
잠시 서울 변두리 옥탑방에 숨어 밀입국 임무를 수행중이지요.
혹자는 고향으로 돌아와 놓구 뭔 유랑이냐고 하지만, 서울을 떠나 산골에 망명한 이후로 뱃사공의 삶은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디 한곳 맘 붙일수 없는 형편이 되었으니 이게 유랑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다.
무엇이든 한번 진한 경험을 하면 다시 본래로 돌아오기가 어려운 법인데 뱃사공이 딱 그 짝입니다.
다 팔자이지요.

서울에서의 밀입국 임무가 종료되면 다시 모종의 결단을 내릴 작정입니다.
그땐 또 무슨 불가해한 삶이 펼쳐질지 스스로도 예측이 불가하다는.
미천한 자의 유랑을 기억해 주시는 벗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우~벅..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는 뱃사공의 설파를 무릅쓰고
기꺼이 결혼의 결단을 내린 두분께 축복을 전합니다^^
두분의 결단에 바람이불어오는곳에서의 추억이 잠시라도 일조를 했다면 더없는 보람이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뱃사공 드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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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남긴 바람같은 인연과 짧은 여운을 남기는 곳입니다..
      (바람늬우스) 지지자들의 온정 어린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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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차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제가사는 이곳이천에도 한달여간 도자기 축제를 하고있으니 시간나실때 아이들과 사모님모시고 나들이 오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more
796.  한달이 지나도... 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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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촌장님~~~~~~~~ 1
촌장님~~ 요구르트걸즈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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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촌장님은 잘 계시는지... 이사간 바람이 불어오는곳은 어떤 모습일지.. ...more
794.  어느 가을날... 1
무료함에 핸드폰으로 미니홈피 사진 뒤적이다가 여름휴가...바람에서의 사진을 발견하곤...아!! 뱃사공님은 혼자만의 항해를 떠나셨나? 정신이 번쩍들어 찾아들어와 봤는데 ....떠난다는 말도 없이 벌써 훌쩍 떠나신건지...목적지는 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무더웠던 여름 휴가를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하늘.. 바람... 공기..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가을을 느끼고 있답니다...
정말 어딘가로 훌쩍 떠나버리고만 싶은 그런 날씨네요...
어딘가에 계시든 몸 건강하시고 충전 많이하셔서 또 어느 좋은곳에 바람이 터를 잡았다는 소식을 접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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