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님 300원 커플이에요^^ 07-28 | VIEW : 852
7월 13,14. 이틀 간 나른한 오후에서 머물렀던 300원 커플입니다.

저희 커플의 2박 3일 강원도 여행이 뱃사공님과 바람~ 덕분에 더욱 포근하고 아름답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바람~에서의 추억을 여기에 남기고 싶지만
글로 표현하려할 수록 그 때의 추억이 변질되는 것 같아 말을 아끼렵니다.

좋은 말씀과 좋은 기억만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vol.2 쫑파티 때 약속 잊지 마시고 연락 주시면 여자친구와 손 꼭 잡고 찾아가겠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

p.s : 이번 폭우로 춘천 지역의 펜션에 사고가 났다는 뉴스를 보자마자 뱃사공님이 걱정되었는데
       다른 분들의 글 보니 별 탈 없는 것 같아 너무 다행입니다.
       바람~ vol.3 전 까지 아무 일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손님 돈 강탈하는 주인장은 뱃사공 밖에 없을듯.
비록 삼백원이긴 해도 없을때는 몹시 큰 돈이지요.
암튼 고마웠습니다^^

편안한 여행이셨다니 다행입니다.
주인장은 머무시는 동안 불편 없으시도록 살펴 드리는 것이 다일뿐,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의 모든 공은 여행자벗들 스스로에게 있다 하겠나이다.

바람v2.0 마무리 쫑파티는 아무래도 열지 못할거 같습니다.
v1.0에서는 제법 성대한 잔치를 마련했었는데 이번엔 공간이 협소하여 공식쫑파티를 열기에는 무리가 있는지라.
더구나 당분간은 국제노숙주의자로 깊이 잠수를 탈 예정인 까닭에, 생환여부가 불투명한 잠수를 앞두고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작정입니다.

다시한번 이 정처없는 유랑펜션에 승선해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언제고 바람처럼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요.

연인들이 바람~에 다시 승선하는 할수 있는 길은 오로지 사랑이 건재할때 가능한 것!
모쪼록 몸도 사랑도 늘 강건하시길..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뱃사공 드림
꾸우벅.


07-28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댓글을 쓰실땐 상단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해주세요^^

NAME :    PASS :
 LIST  WRITE   
.  뱃사공님 300원 커플이에요^^ 1
7월 13,14. 이틀 간 나른한 오후에서 머물렀던 300원 커플입니다.
저희 커플의 2박 3일 강원도 여행이 뱃사공님과 바람~ 덕분에 더욱 포근하고 아름답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바람~에서의 추억을 여기에 남기고 싶지만
글로 표현하려할 수록 그 때의 추억이 변질되는 것 같아 말을 아끼렵니다. ...more
777.  부산의 우비소녀들을 기억하시나요^^? 1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다녀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어쩌면 고행길이 될 뻔했던 뚜벅이 삼인방이 뱃사공님의 배려 덕분에 정말 맘 편히 쉬었다 왔사옵니다.
평소 비 맞기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부산처녀들이였는데
청춘에 무엇을 해도 좋다는 뱃사공님의 말에 따라 ...more
776.  비오던날 방문 후기 1
장마 시작에 태풍까지...
주룩주룩 끊임없이 오던 빗속을 뚫고 25일 방문했던 1층에 묶었던 커플 중 한사람입니다. ^^
음악 좋아하고, 이야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던 저희들이
사장님 덕에 아주 좋은 기분으로, 좋은 기운 느끼며, 마음의여유 잔뜩 담고 왔습니다. ...more
775.  6월이면 바람이 그립습니다! 1
아.. 소심녀라면 아실려나.... 프롤 친구라면 아시겠죠?
문득 6월이면 바람이 그리운 병에 걸렸나 봅니다.
작년 9월, 재작년 6월, 그그 재작년 12월...
정작 6월에 간 적은 한 번뿐이 없으면서도... ...more
774.  (쥔장뒷담화) 뱃사공이 '여성팀'을 편애하는 이유
충청도에서 온 젊은 여성여행자들이 돌아간 후 객실정리를 하러 들어갔더니 탁자 위에 이런 것들이 놓여있지 뭡니까.
이런 잔잔한 마음씀씀이가 뱃사공을 감동시키지요.
남자손님이라면 극히 보기 드문 살가운 풍경.
이런데 여성팀을 편애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more
773.  14일에 들렸다 간 어색한 커플입니다. 1
그 전날도 꽤나 오래 운전했었는데 펜션에서 떠나던 15일은 그 전날보다 더 오래 운전하게 됐네요.
하도 오랫만에 떠난 여행이라 너무 욕심을 내서 돌아다녔더니 피로가 심하게 쌓여서 ㅋㅋ
월정사에 도착해서 전나무숲과 월정사를 둘러보고 양떼목장으로 출발한뒤에 너무 높게 올라가는거 같아서
삼양목장으로 가자 라고 하면서 양떼목장은 입구 매표소에서 다시 차로 돌아갔지만 ...more
772.  가족도 아닌 연인도 아닌 5년 커플 1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지난 5월연휴 때 오대산 갔다가 찾아간 5년된 구수한 커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그 날 결국 봉평을 다 둘러보고 머리를 쓴다고 춘천으로 빠져서 집에 12시가 다 되어
서울에 도착했답니다^^;; 정말 좋은 곳에서 좋은 이야기와 좋은 추억을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more
771.  무사히 집으로.. 1
이틀 전 묵었던 부산아지매 입니다~~ㅎ
돌아가는 길은..
정선,영월을 거쳐 단양에서 이른 저녁까지 해결하고 들어갔으니
거의 10시가 가까운 시각에 부산에 도착.. ...more
770.  엊그제.. 1
지난 토요일 들렀던 진주커플..입니다-
10시간동안 차를 탔더니 아직 피로가 들 풀렸는데
내일이면 또 이 여운에서 멀어질것 같아 다녀갑니다..
바베큐장에서 듣던 오래된 노래가 자꾸 귓가에 맴도네요 ...more
769.  아저씨이~~^^ 1
아저씨~~^^
아저씨는 여전 하시네요^^
강촌에서 부터 아저씨 따라 여행을 다니는거 같아요^^
워낙에 깔끔하지 않은 곳을 싫어 하는 까탈스러운 성격이라 여행을 가면 가장 중요한 곳이 여행지 보다는.. ...more
768.  천사 사진 감사합니다. 1
그날의 시간을 돌려줄 수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예쁜 천사를 만들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남자친구-
결혼을 위해 뛰어든 생활전선이 저를 강릉으로 가라고 합니다. ...more
767.  뱃사공님 3인단체 리더입니다^^ 1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남자1명 여자2명으로 구성되었던 3인단체...(고양이귀 여자두명!!)
의 리더 입니다 ㅋㅋㅋㅋ
강촌에서의 인연으로 문득떠나고 싶은 여행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찾아 봉평까지 찾아갔다가 교회에 가야해서 토요일날 와서 마구 먹구 주일새벽에 인사도 못하고 떠났었드랬죵 ...more
766.  이제 봄이네요 눈사람은 여행은 떠났나요? 1
바람에서 온기가 느껴지니 더욱 그곳에서의 겨울이 생각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겨울 눈사람과 천사자국을 남기고 간 커플입니다.
새봄, 새로운 시작인 3월이 되니 눈사람도 새로운 여행을 떠났는지 궁금해집니다. ...more
765.  세번째로 뵙고온 뱃사공님. 1
짧은기간에 세번이나 방문하게 만드는 뱃사공님에 마력이 어딨을지 모르겠네요..ㅎ
어떤 화려한 extrior나 interior에도 재방문한 팬션은 없었는데.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부담스럽게 화려하지 않은 편안함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편안한 고향집 방문하는 느낌마저 들고, 잠도 더없이 편안히 잘쉬다가 오게 됩니다. ...more
764.  잘 머무르다 왔어요. 1
2년에 한번씩 찾아가는 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챙겨주셔서 정말이지 잘 쉬고 왔습니다 :)
저도 이제 "씩씩한 언니"라는 걸 보여드린 거 같아 내심 기쁘게 생각하고요
정리를 한다고 둘이 분주히 움직이긴 했는데, 객실정리가 됐을런지 모르겠어요. ...more
[1][2] 3 [4][5][6][7][8][9][10]..[54]  ≫ SEARCH   WRITE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