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햇반커플기억하시는지요~^^ 11-06 | VIEW : 957
안녕하세요 뱃사공님~^^
저희가 다녀간지도 벌써 어언 3개월쯤? 되어가는거 같네여..
그쯤 지나니 또 바람쐬러 어딜가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잠시 들러 보았어요..
글쎄.,, 어딘지 모르게 끌려서 들렸던 이곳이.. 여운이 좀 오래 남는곳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는 바다가 보고 싶은지라 들리지는 못할듯 싶은데..
뱃사공님께서 올 11월까지만 하신다고 했던말씀이 얼핏 기억이 나서리.,.
한번더 가고픈맘이 굴뚝같은데..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

얼굴은 가물가물해도 그 유쾌한 아이디는 잘 기억하고 있지요^^

한번 스치듯 지나치면 그만인 장삿꾼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중독성펜션의 명성을 드높여 주시니 그또한.

유랑펜션 바람이불어오는곳이 다시 닻을 올리고 돛을 높이 세워 정처없는 항해를 떠날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딱히 정해진바가 없답니다.
항로가 정해지면 홈피에 대문짝만한 공지글이 올라올 것이니, 그때까지는 언제건 방문하셔도 대환영입니다.

다만,
이 겨울이 지나면 이곳 평창 봉평에서 다시 겨울을 맞이하긴 어려울듯 싶으니 폭설주의보 내린날 눈부신 고립을 모색하는 여행자벗들은 이 겨울을 놓지지 마시길 권해 올리는 바입니다^^


국내최초국내유일유랑하는유목펜션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불어오는곳..'
뱃사공 드림.
꾸우벅..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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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기 전보다 더 홈피를 방문하게 되는데.. 살펴 볼수록 자꾸 걸리는게.. 내가 뒷정리를 잘하고 왔던가.. 혹시 다시 못가게 되진 않았나 하는 걱정이.. 그래도 10년이 넘도록 전업주부짓^^만 하고 있는데 괜챦겠지 하며..
또하나는 다시보니 바람이~에 기증 엄밀히 말하면 버리고^^ 싶은 제 눈엣가시인 메이플 스토리를 비롯한 애들이 외우도록 보고또보는 만화책들..아 바람이~에서도 받아주시지 않으려나.. 보드게임 몇가지, 어쩌다 복본으로 있는 책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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