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드려요 12-03 | VIEW : 998
20101109200832_47561046.jpg (123.4 KB), Down : 46


11월 첫째주 아이를 데리고 충남서천에서 출발해 들린사람이예요
기억하실런지..아이가 있어서 기억하실꺼도 같은데 ㅋ
꿈같은 여행을 다녀온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많은일들이 있어서
매일 생각만하고 늦게 인사드리네요.
홈페이지에 뜨는 주인장님 얼굴만 보고 방문했던 팬션인데
불면증에 시달리는 저에겐 좋은노래들이 흘러나오는 팬션이 다른어느곳보다
기억에 남았다는..그리고 조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
정말 사진과 똑같은 조식에 한번놀라고..
날씨가 마니춥지도 그렇다고 물놀이할 계절도 아닌
어중간하게 시간이 되서 눈구경도 못한게 좀 아쉬운데
다음에 또 갈기회가 생기겠죠?ㅎㅎ
가는길에 차가 밀려서 6시간 가까이 걸렸는데 . 물론아이가 있어서 휴게소 마다 거의다 쉰거 같긴하지만요 ㅋㅋ
너무 즐거운 여행보내고 왔어요 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해열제도 주시고 (--)(__)
컨디션이 안좋아서 더 잘놀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눈이 펑펑오는 겨울이나 계곡에서 물놀이 할수있는 계절에 한번더 가고 싶네요
혹 또 가게 된다면 그땐 서해바다에서 잡아올린 조개좀 싸들고 가겠습니다 (--)(__)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들릴께요 ^^

뱃사공이 지난 수년간의 펜션주인장 노릇으로 인해 후천성기억상실증후군을 직업병으로 앓고있으나, 멀리 서해바다에서 오신 덕분?에 잘 기억해 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펜션주인장은 공기 좋고 풍경 좋은 곳에 살고 있으니 굳이 여행을 가지 않아도 되겠다 생각하지만, 실상 뱃사공은 늘 여행결핍증후군에 시달립니다.
특히 강원도에선 쉽게 가보기 힘든 서해바다는 언제나 가보고 싶은 곳이죠.
요맘때 서해바다의 해질녁풍경은 남다른 것이 있는데요.
지금도 가끔, 몇해전 가보았던 갈음이해변의 해질녁 사진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언제건,
그 서해바다의 비린내 잔뜩 담긴 조개를 가져오신다면, 아마, 장삿꾼 뱃사공의 친절모드는 몇곱절 상승할듯^^

먼길 찾아주신 정성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눈이 귀엽던 따님과 식구들 모두 늘 건강하시길, 산골에 사는 뱃사공도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뱃사공 드림.
꾸우벅^^


12-05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댓글을 쓰실땐 상단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해주세요^^

NAME :    PASS :
 LIST  WRITE  MODIFY  DELETE   
763.  정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 2
안녕하세요 :) 뱃사공님 ㅎ
좋은시절 다 지나간 30살 남자와, 객실 경보기 울리게 만들었던 여자 입니다^^;;ㅎㅎ
저는 20살 넘어선지 올해로 6년째인데,
객실에 도착하자 신분증 제시를 요청하신 뱃사공님 덕분에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졌더랬습니다 ㅋㅋㅋ ...more
762.  안녕하세요 ~~~^^ 1
안녕하세요 ㅋㅋ
저번주말에 놀러갔던 대구커플입니다 ~
덕분에 너무 잘 쉬고 온듯 해요.
원래 저희 이번 여행테마가 휴식- 이었거든요. ...more
.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드려요 1
11월 첫째주 아이를 데리고 충남서천에서 출발해 들린사람이예요
기억하실런지..아이가 있어서 기억하실꺼도 같은데 ㅋ
꿈같은 여행을 다녀온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많은일들이 있어서 ...more
760.  벌써 12월이네요~ 1
8월 중순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방문하고, 겨울에 또 찾아가겠노라고 마음먹었던 광주 아가씨입니다.ㅋ
후배랑 겨울에 강원도 여행 가자고 말은 해 놨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2월에 제주도 여행을 잡아놔서 금전의 압박이..
꼭 월정사 눈쌓인 길을 사각거리는 눈 밟으며 걸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more
759.  오드리햇반커플기억하시는지요~^^ 1
안녕하세요 뱃사공님~^^
저희가 다녀간지도 벌써 어언 3개월쯤? 되어가는거 같네여..
그쯤 지나니 또 바람쐬러 어딜가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잠시 들러 보았어요..
글쎄.,, 어딘지 모르게 끌려서 들렸던 이곳이.. 여운이 좀 오래 남는곳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more
758.  본모습을- 1
안녕하세요?! 뱃사공님-
바람은, 바람이, 바람에서-
라고 말을 꺼내던 연인의 얼굴과 표정에서 그 곳에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인의 숨겨진 본모습을 들춰볼 수 있으리라, ...more
757.  어느덧 가을이- 1
창문 열고 잠을 청하던 것이 얼마전이었는데, 벌써 이불 차고 자면 등이 시려운 가을이네요.
잘 지내시죠?
저도, 그리고 제 친구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휴식과 같은 바람~ ver.2.0에 아직까지 1회 방문이라는 것이 맘에 걸리네요. ...more
756.  후기^^ 1
적립금을 준대도 경품으로 유혹해도 후기는 거의 올려본적이 없는데..
바람이~를 다녀와서는 자꾸만 이곳에 들르게 돼 이렇게 몇자 적어보기까지 합니다.
사실 가기 전보다 더 홈피를 방문하게 되는데.. 살펴 볼수록 자꾸 걸리는게.. 내가 뒷정리를 잘하고 왔던가.. 혹시 다시 못가게 되진 않았나 하는 걱정이.. 그래도 10년이 넘도록 전업주부짓^^만 하고 있는데 괜챦겠지 하며..
또하나는 다시보니 바람이~에 기증 엄밀히 말하면 버리고^^ 싶은 제 눈엣가시인 메이플 스토리를 비롯한 애들이 외우도록 보고또보는 만화책들..아 바람이~에서도 받아주시지 않으려나.. 보드게임 몇가지, 어쩌다 복본으로 있는 책들.. ...more
755.  안녕하세요~^^* 1
뱃사공님 안녕하셨는지요~?! ^^*
이제야 글을 남기네용~
7월 여름 휴가 첫 시작을 알리며 택배 받았던 부부입니당~ㅎㅎ
막걸리두 서비스루 주셔서 구수한 막걸리에 한우를 구워먹었던 기억이.. 아~ 군침이 꿀꺽~ㅋ ...more
754.  바람이 불어오는곳 멋진곳에서 저희 가족 편하게 쉬다 왔어요. 1
여행은 새로운것을 알게 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것, 또 내가
지금 현재 존재하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게 해줍니다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우리 부부가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ㅎㅎㅎ 간간이 들린 허브나라,월정사, ...more
753.  역시~~ 1
안녕하세요?
우연히 찾아간 강촌에 이어,
그곳으로 터를 옮기시는 과정까지 보다가 잊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 이리저리 기억을 더듬어 겨우겨우 찾았네요... ...more
752.  일년 전 오늘- 3
안녕하세요^^
문득 생각난...딱 일년 전 오늘...바람에 머물러있었습니다-
이젠 어디론가 떠나고싶어질때면 먼저 생각나는 곳이 되었어요^^
다녀오자마자 겨울에도 가고싶다고 ...more
751.  안녕하세요~~ 1
기억하시는지요? 2010년 여름의 마지막 손님이었던 커플입니다.
뱃사공님께서 잘 논다했던 커플입니다.
정말 좋은곳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보고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기분으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more
750.  기억하실려나...^^ 1
이름을 저렇게 써야지 기억할실 꺼 같아서..ㅎㅎ
문득 생각나 들러봅니다~
얼마전 제주 자전거 여행을 하고 돌아왓습니다~
뜻하지 않게 동갑내기 친구도 만났습니다~~ ...more
749.  오랫만에 1
정말 오랫만에 한번 와보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참 꼭 한번은 다시 가봐야지 그래야지..
그러고 올해에 꼭 가려했는데
비만 잔뜩오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참 많이 속상했지만, ...more
[1][2][3] 4 [5][6][7][8][9][10]..[54]  ≫ SEARCH   WRITE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