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가 다되가네요 벌써 02-06 | VIEW : 1,240
안녕하세요 촌장님~
1월 26일부터 2박3일간 '바람과나'에서 묵었던 커플이예요 -
결혼을 준비 하고 있지만 날짜는 잡지 않았던 .....ㅋㅋ
병원에서 일하는 나이차 커플 'ㅡ' 기억이 나실라나 모르겠네요 ㅋ
너무 늦게 다시 찾아오는 것 같아 갑자기 미안해 지려고 하네요 ;
떠나는 1월 28일날이 출근이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슝~ 가버렸네요 ..
가다가 꽁꽁 언 언덕길 때문에 후진으로 다시 마을쪽으로 왔다가 갔었는데 ...
아무튼 ! 촌장님 덕분에 정말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홈피에 있는 사진 보다. 100배는 더 예쁘고 깜찍한 Room ,
그리고 너무너무 분위기 있는 바베큐장 ..
(고기를 궈먹는 내내 남친이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서 흥얼거렸어요 ㅋ)
2층으로 올라가는 곳에 낭만적인 편지들,
촌장님이 추천해준 삼양대관령 목장,
펜션 뜰에 있는 빙글빙글 바람개비들,
아기자기 컬러플한 접시에 맛있고 감동적인 조식 서비스..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네요 ..
아차차 ! 그리고 시골사진관 프로젝트에 동참한 것도 있었죠 ~
약 40분 정도 촌장님하고 이야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의 사진도 찍고 ^ ^
어떤 펜션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겠습니까 ~
사진이 너무너무 예쁘고 자연스러운 미소로 찍여서 감동받았어요 ㅋ

왜 다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다시 찾아 오는 지, 전 알겠어요 ^ ^*
다시 한번 꼭 ~ 놀러가겠습니다. 그때는 더욱더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
늘 늘 건강조심하시구요, 예쁜 자녀분과 부인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종종 홈피에도 놀러올꼐요 . 수고하세요 ~

미안하긴요, 별말씀을.
펜션주인장과 손님의 인연이란 그저 바람같은 것인데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시니 제가 감사를 드려야 옳지요.

사실 펜션주인장의 역할은 그저 한계가 있는 것이어서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고 안되고는 대부분 여행자벗들 스스로의 몫이라 하겠습니다.
주인장은 손님들 불편 없으시도록 소소한 것들 챙겨드리는 것이 유일하게 할수 있는 일이고 또 책무이겠지요.

바람~에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셨다면 주인장에겐 더없이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모쪼록
사랑 또한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늘 생기 돋는 봄날처럼.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드림.


02-08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댓글을 쓰실땐 상단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해주세요^^

NAME :    PASS :
 LIST  WRITE  MODIFY  DELETE   
733.  잘 묵고 왔습니다! 1
지난 주말, 슝하니 다녀간 4인가족이여요.
비가 와서 어쩌나~그랬는데, 운이 좋았는지 팬션 도착할때 쯤 부터는
그치고 날이 좋아져서 다행이었어요. ^^
오는길에, 주문진에 가서 일러주신대로 오징어! ㅎㅎ 물회도 먹고 ...more
732.  또 가고 싶은, 기분좋아지는 펜션 1
"거봐~ 오길 잘했지? 뭔가 특별해 보였다니까"
남편에게 으쓱으쓱,하며 자랑할 수 있을 만큼 예쁘고 깨끗한 펜션이었어요.
아기자기하고, 조용하고, 좋아하는 김광석의 노래가 쉼없이 흘러나오고,
새소리, 물소리가 어우러져 한없이 있고 싶었던 그런 곳. ...more
731.  선물.. 3
선물같았던 바람으로의 초대....
역시나 너무 불행한 운명은 아닌가봐...라는 생각...
그리고 바람으로의 출발...
흐리고 비가 온다던 날씨예보...그러나 너무나 좋았던 주말의날씨... ...more
730.  그곳은.. 3
그곳은..
스쳐걷는 길가에서 발견한 예쁜 풀꽃을 만난 기분이예요.
머물다가지 못한 아쉬움이... 구석구석 그곳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처음으로 손길이 닿아 ... 다시금 어느때고 들러 쉬이 쉬고 싶다는 바램을 불러일으킨 곳이기에.. ...more
729.  히. 6
언니들 모임에
깍두기 했던 여행이었지만.
언니들도 너무나 좋았거니와.
어떻게든 바람에 가고싶은 핑계없나 찾는 저에게는 ...more
728.  ^^ 1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방문하여, 아주 잘 쉬고 왔던 커플입니다^^
정말 푹 쉬었다 온 여행이었어요.
쥔장님이 알려주신 대화면 재래시장에 저희가 필요로 했던 것들도 구하고, ...more
727.  지난 토요일 바람처럼 왔다간 3인단체입니다!! 1
30대에 깜장고양이 귀 머리띠한 두여인네와 남자 하나.. ㅋㅋㅋ
비주류 80년대생 3인단체!!
강촌에서의 인연으로 봉평까지 달려갔네요^^
봄의 화사함과 깨끗한 공기를 원해서 그리고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more
726.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1
안녕하세요~
1월 말에 다녀간 양바롬입니다. ^-^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그 때 다녀간 후에 ...more
725.  강원도에도 봄이 돌아왔나요?ㅎ 1
바람의 메인 사진이 벚꽃인데요?
아직 강원도에 만개한 벚꽃을 보긴 힘들것 같은데
저 사진은..옛사진인지..
누군가(?)에게서 온 선물이신지...ㅎㅎㅎ ...more
724.  여행의 맛! 3
돼지고기와 쇠고기, 봉평메밀막걸리, 뱃사공아저씨의 오뎅탕,
구운 감자와 고구마, 치즈 케이크와 예쁜 공주님 케이크,
구운 오징어, 초고추장과 양파로 양념한 키조개 구이,
천대 받은 소시지, 딸기와 레몬이 뱃속을 꽉꽉 채우고 ...more
.  2주가 다되가네요 벌써 1
안녕하세요 촌장님~
1월 26일부터 2박3일간 '바람과나'에서 묵었던 커플이예요 -
결혼을 준비 하고 있지만 날짜는 잡지 않았던 .....ㅋㅋ
병원에서 일하는 나이차 커플 'ㅡ' 기억이 나실라나 모르겠네요 ㅋ ...more
722.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머물어 갔던 보드 커플 입니다~^^
논두렁에 빠진 아주머니의 차를 구해주시고 휘팍으로 픽업하러 오셨었지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기억하시려나요? ...more
721.  우당탕 청학리... 1
돌아온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두아이가 매일 펜션에서 잤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이나 어른이나 좋은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해주신 뱃사공님, ...more
720.  촌장님 정말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 1
어쩌다 촌장님 사진을 찍게 되어서
하나 올려보려고 들렀어요 ㅋㅋㅋ
진짜 너무 감사해요 ^^
각박한 세상에 ...more
719.  잘 지내시죠? 1
별일 없이...
잘 지내시죠?
무자게 허접한 사진 알파의 색감을 궁금해하시는 촌장님을 위해 몇장....^^;
간단히 줄일께요 ^^
[1][2][3][4][5] 6 [7][8][9][10]..[54]  ≫ SEARCH   WRITE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