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04-20 | VIEW : 1,212
안녕하세요~
1월 말에 다녀간 양바롬입니다. ^-^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그 때 다녀간 후에
좋은 소식들이 생겼는데
정신이 없다가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겨서 글 남겨봅니다.

좋은 소식이라 함은..
저랑 남자친구랑 바람~을 다녀간 후로
둘 다 취직이 됐다는거죠!! ㅎㅎㅎㅎ
역시 바람~은 항상 좋은 일만 가져다주는 곳인가 봅니다.

졸업하고 둘 다 지금 정신없이 직장생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예전만큼 데이트는 못 하지만
예전보다 더 함께 한 기억들을 곱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 때 항상 빠질 수 없는게 바람~이죠. ^-^

언제 또 다시 다녀갈 기회가 있음 좋을텐데,
사람 일이 항상 마음대로 되는 법이 아니기에..

조만간, 혹은 언젠가 다시 또 바람~에 들리겠습니다.
이제 그곳에도 봄이 확연히 왔나요?
언제 바람~에도 꽃이 만개하면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주세요~
꽃 많이 폈을 때 참 이쁘던데..

그럼, 몸 건강히 지내시구요,
또 들릴게요~ ^-^
행복한 봄날 되세요~

오,, 요즘처럼 살아가기 대략 난감한 시대에
뜻하는 일을 이루었다는 것은 듬뿍 축하 받아 마땅한 일이겠습니다.

부럽군요.
아직은 인생의 전반전.
게다가 출발도 비교적 순조로운 편이고.

뒤돌아보면 인생의 전반전이 후반전 보다는 몇배는 훨씬 행복한 나날들이죠.
이제 후반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뱃사공도 지난 푸른 젊은 날들을 부러워 하는 일들이 자주 늘어가고 있습니다.
더 늙기전에 무슨 결단을 내려야하는데 쉽지가 않군요.ㅠ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다시 바람처럼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푸른 젊은 날에 축복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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