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귀환 하였습니다.^ ^~ 09-20 | VIEW : 1,213


사공아저씨~~!
2박3일동안의 아쉬운 여행을 마치고
각자의집으로 무사히 귀환하였습니다.. ^ ^
오는내내 남겨진 사진만보며,
"다시갈래,다시갈래.."를 외치면서 돌아오긴하였지만요~.. ^ ^
너무 진솔한얘기를 맘것드리고 와서..ㅎㅎ
아저씨가 얘기를 너무 잘들어주셔서..
저희도 모르게 술술 이야기보따리가 풀렸나바요~
하핫..넘귀찮게 해드린건 아닌지~~ㅎㅎ
타임캡슐만든다고 너무 요란하게 굴었죠~... ^ ^
가장안전한곳에 보관해두고 와서 저희도 맘이편한걸요..ㅎㅎ
300일되는 시즌에 또다시한번 찾아뵐게요~^ ^(아하..다시만난지..300일)
내일이면 또 반복되는 출근길에 서야겠지만..^ ^
저를 기다리고 있을 제꿈을 위해서..^ ^
한발자국더 다가가보렵니다...~!ㅎㅎ
아저씨 덕분에 너무너무 편안하게 푹쉬다왔어요~!
담에뵙는 그날까지...^ ^ 행복한웃음 잃지 마세요^ ^



뱃사공이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할것이 참 많네요.^^

춘천에서의 짧은 인연을 잊지 않고 이 산골까지 다시 찾아주신 것.
그저 금전이 오가는 손님과 장삿꾼의 관계일 뿐인것을, 인연으로 여기고 또 시간을 내어 찾아주시는 여행자벗들께 늘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 지울수 없습니다.

선물로 주신 책도 잘 읽을께요.
마침 읽고 싶었던 소설이었습니다.
아내에게도 읽어보라 권할 생각인데 워낙 눈물이 많은 사람이라 또 다량의 눈물을 쏟아낼듯..


맡기고 가신 타임캡슐 잘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이 마치 엽기적인 그녀의 그 소나무가 된듯 하여 뿌듯함과 책임감이..
연애를 십년이나 했어도 무슨 이벤트 이런것에는 재주가 없는 성격이라 요렇게 재미난 일을 부지런히 만드는 손님들을 보면 그저 그 부지런함이 신기하다는..

..

어려움을 딛고 다시 시작한 사랑에 축복을 보냅니다.
이 타임캡슐을 다시 여는 날에도 지금처럼 행복할수 있기를 산골에 사는 뱃사공도 함께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귀한 물건을 보관하려면 세콤이라도 달아야 하는거 모르겠네요^^


09-21  
이은홍
^^.. 세콤은 너무 부담스러우니

다음에 놀러갈때 개를 한마리를 데려가 두고와야겟군요 ㅎㅎ

사공님도 놀토가아닌 주말에 외롭지않게요^ㅡ^

물론 이름은 파트라슈 입니다.

그리고 또한번의 저희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이 되어준 바람이불어오는곳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가게되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ㅡ^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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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랜만에 좋은곳에서 푹쉬고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남편은 '이상하게 편하네' 라는 말을 여러번 했습니다. 주신 숯불용 옥수수도 (아니 그게 그렇게 맛있을줄 몰랐네요. 다음에 그렇게 해서 싸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정성스러운 조식도 그리고 좋은얘기 해주신 채은이네도.. 다 오래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어제 문자드렸었지만 행사장보다는 무이예술관 뒷마당 메밀꽃이 더 좋더라구요. 다행이 아쉽지않게 보고 돌아왔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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