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1.jpg(216.7 KB), Down : 150 | ||
 | ||
|
|
|
 |
그런데..사진은 왜 이딴걸 올리셨쎄요? 주차요원인 줄 알았네. ㅋ
바람의 인연은 정말 바람같아서.. 스치듯 헤어진 것 같지만, 언제고 또 그리 만나지더라고요. 또 볼날이 있겠지요? 한..5년쯤 후엔... ^.* <진해에서 오신 언니로부터.> |
06-29 * |
|
|
|
히히^^ 청주&서울커플님~~ 벌써 글을 올리셨군요~
전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 바람에 들렸습니다. 역시 휘몰아치는 현실에 저 역시 바람이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담에는 우리고 꼬옥 커플끼리 가리라 .. 마음의 다짐만 가득 안고 진해로 내려왔습니당^^ 히히 서울 커플님한테도 꼬옥 안부 전해 주구요~~ 우리 선배님에게도 꼬옥 안부 전해주세요~~^^ 참, 왜 하필 저 사진을..?^^... 내려오는 포스가 정말 주차요원 같습니더.. ㅋㅋㅋ 왠지 또 바람과 같은 소식이 전해질 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또 볼날이 있겠지요?^^ |
07-04 * |
|
|
주인장이 이런저런 먹고사는 일로 허둥대는 동안 여행자벗들이 먼저 답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 참으로 정겨운 진풍경. 뭐 이런 추세로 십년쯤 흐르면 설사 바람~이 좌초하고 뱃사공이 칩거에 들어가더라도 무따넷 홈피는 여전히 숨쉬고 있게 될듯..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엘도라도,, 샹그릴라,, 아니 주인이 손님되고 손님이 주인되는 주객전도 유토피아 펜션의 징조인지도 모를 일. 청주에서 오신 벗, 바람~에서의 짧은 인연이 힘을 얻는 충전의 시간이 되었다니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되었다'던 예전 어떤 젊은 벗이 남기고 간 한마디가 떠오르는군요. 펜션주인장 노릇으로 끼니를 이어가는 뱃사공에게 '힘이 되었다'는 말만큼 보람되는 이야기는 없답니다. 덕분에 산골에 망명하여 세상사람들을 동경하는 뱃사공에게도 새로운 활력이 되었습니다. 그날 함께 산골의 지독한 밤을 지새워 준 디에푸 선수들과 남쪽나라 학교샘들, 홍미영님팀께도 이 자리를 빌어 마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언젠가 바람~ 출항 10주년 기념 대학로 대번개 오프모임에 다시 바람처럼 함께 만나는 놀라운 인연을 기대하오며.. 국내최초 국내유일 30년 장기프로젝트 여행자펜션 어려울때 힘이 되는 박카스 펜션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아룀. 꾸우벅..  |
07-04 |
|
|
|
참!!! 홍미영님네 커플.
감동적인 어묵탕과 고급요리 감사했고요.. 연락처도 모르고 떠나왔으니..청첩장은 꼭 여기에도 올려주세요. 꼭 간다니깐..! ^_______^ |
07-04 |
|
|
|
바람은 정말 이상한곳입니다...ㅎ
낯선장소에, 낯선사람들과의 수다.... 그속에 느껴지는 불편하지않고 부담스럽지않은 친근함... 그래서 중독처럼...다시 찾아가게되는 곳... 아마도 우연히 또 뵙게될날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여...^^ 프롤님 그맘 감사합니다~~ *^^* |
07-06 * |
|
|
|
훗..아마도..
제가 언제라도 떠나가면, 거기 홍미영님네 커플은 항상 있을것 같은..ㅋㅋㅋ 잘 지내시죠? 더위조심~! |
07-06 * |
|
|
|
오옷~~못와본사이에 글이 엄청늘었내용~~ㅎㅎㅎ
바람~ 다녀온후에 다시일상으로 돌아와 무료하게 지내던차에 들어와봤는데..ㅎㅎㅎ 그날 함꼐 하신 여러분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참~! 국어샘님~ 형이 샘 기억하드라구요^^ 연락한번드려보세요~~ㅎㅎㅎ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때쯤 한번 더 찾아가야겠어요~~ 그날 다시한번 뭉쳐보아용~~ ㅎㅎ |
07-27 * |
|
|
|
저희 다시 갑니다^^ 그날의 추억을 안고서..2010.1.2 예약했어요~~
어여 모이세요~~ㅎㅎ |
12-28 * |
|
|
|
LIST
WRITE
|
|
SEARCH
|
|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