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지니... 친구... 꼬맹이들... 07-07 | VIEW : 1,149
안녕하세요 사공님, 비를 몰고 다니던 엄마둘, 꼬맹이 둘의 지닙니다.

머물렀던 3일내내, 비를 몰고 다니며 멀리 주문진항까지 굴하지 않고 이리저리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우리 꼬맹이들한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참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 다녔지요.
돌아오던 토요일엔 끝내 양떼목장도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머무는 동안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꼬맹이와도 잘 놀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개울건너 딸기밭의 딸기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구요, 늦은시각 까지도 노래를 틀어주셔서
한밤중에 베란다에서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옛생각도 하고, 싸~한 밤 공기도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팬션에서 늘 노래가 흘러나오는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도 너무 훌륭했구요... 우리 꼬맹이가 너무 맛있다며,
아저씨, 정말 맛있어요... 라며 사공님께 찬사를 보냈던일 기억하시죠?
집에 와서도 아빠, 할머니 한테 그간 있었던일을 종알종알 거리며 자랑하네요.

제 친구 모자에게도 분명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겁니다.

끝까지 따스하게 대해주시고, 조심히 가라며 친히 주차장(?)까지 내려와
배웅 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뱃사공이 허구헌날 틀어대는 낡은 노래들에 공감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올해 마흔이 되고 부턴 세상과 내가 과연 정상적으로 소통하고 있는가에 대해 슬쩍 의기소침 해 질때가 있습니다.
더 늙기전에 바이칼호로 배낭여행도 함 가보려면 용기를 내야 할텐데 감당하기엔 시간이 너무 가파르게 흐르고 있다는..

우리 꼬맹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됐다면 더없이 보람있고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그 속에서도 엄마들의 정성스런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육아라고 말하던 어느 소아정신과 의사의 얘기가 늘 새롭습니다.

뱃사공도 우리 사랑하는 딸내미들에게 좀더 정성껏 사랑을 주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멀리서지만 두분 가정 모두 늘 평화롭고 건강하기를 뱃사공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꾸우벅..


이유없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중독성펜션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드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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