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잘 돌아왔답니다~^^* 07-24 | VIEW : 1,175
헤..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기가막히게~날짜 잘 잡아서 비를 샥~피해 다녔던 채은이네 입니다~^^*
오던 날은 주인장님과 인사하고~
차에 올랐더니..채은이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그래서 봉평장만 구경하고..
주인장님 추천해주신..메밀꽃술 4병과 덤으로 주신 옥수수 한봉지 받아들고 그냥 떴는데..
우와~ 차에 오르니 비가 후두둑........쏴아~!!!

장마 기간에 휴가를 잡아 노심초사했었는데..잘 다녀왔지요?

.
.
.

이.....채은엄마는.....하하..여행하고푼 병이 다시 도져서.........^^;;
이게 다..바람이 불어오는곳..덕분입니다..^^;;;;

채은이덕에..저녁상에서..일찌감치 퇴장하였기에..
주인장님과 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서도~
(주인장님 덕에 저희 신랑은 저녁상을 혼자 먹지 않아도 됐었다지요? ^^감사~)
그 짧은 시간 나눈 대화에....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지금 하고 싶은일들...
많이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현재진행형이기도 하구요..^^;

다음번엔..누구 엄마...누구 와이푸...에서.....휴가를 받아..함 가겠습니다~
지금의 그 펜션 잘 지켜주시고 계셔야 합니다~^^ㅋ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라구요~^^*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고 인사드린다는게..두런두런 얘기가 길었네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보탬글.
아참..그리고..23일 오늘부터 시행된다는 저작권법 읽어보셨나요?
제가 애용하는 카페..블로그..다들 난리들이라서요..^^;
좀..무섭던데요~ 혹시나..걱정이 되어서 말씀드려요~^^;;
홈페이지 운영에 문제가 생기실까..노파심에...^^;;
알고 계셨다면~죄송~

제가 감사해야지요.
덕분에 뱃사공이 지독히 사랑하는 바다동물들을 안주 삼아 푸짐한 만찬을 즐겼사오니..
채은이 재우시는 틈을 타 뱃사공이 그 귀한 안주를 축내 송구스러운 마음 큽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펜션주인장도 마음이 늘 쓰입니다.
뱃사공이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디 돌아다니는데는 크게 게의치 않는 성격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은지라.
모처럼들 여행을 나오셨을텐데, 하늘이 하는 일을 주인장도 어찌할수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괜히 미안스러워지고 그러지요.

다행입니다.
하늘이 도와주어 모처럼의 채은이네 가족여행을 큰 불편없이 다니실수 있어서.
덕분에 뱃사공 또한 펜션주인장된 자의 보람을..

..

저작권법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저도 건너건너 듣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그게 걱정은 걱정이지요.
그런저런 점을 고려해서 김광석형 음악들도 주로 동영상으로 링크를 걸어둔 것인데, 얘길 들어보니 그것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하더군요.
암튼 난감한 일입니다.ㅠㅠ


멀리서지만 채은이네 식구들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가슴 허한 직업이다보니 세월이 지나면 기억하지 못하게 될 터이지만 짧은 인연이 채은이네에게도 뱃사공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길..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드림.
꾸우벅.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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