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08-04 | VIEW : 1,176
7월 30,31일 묵고간 나그네입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공기좋은 평창에서 오랫만에 휴가를 즐기고, 좋은 경험도 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 찾아뵙지요.

좀 더 어려보이는 다현파파였습니다.

추신) 비수기에는 더 재미있는 술자리가 가능한지요? ^^;

참고) 30일 평창도착.
                가족과함께 막국수 한그릇 뚝딱.
                허브나라에서 그윽한 향기를 즐기다.
                저녁에 즐기는 겹살 파티.
         31일 뱃사공님의 훌륭한 조식을 즐김.
                 주문진해수욕장에서 가족끼리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주문진까지 1시간 소요)
                 주문진항에서 오징어(살아있던)와 조개를 구입.(뱃사공님 조언을 구함)
                 저녁은 조개구이로 만찬을 즐기다.
           1일 또 한번의 조식을 즐김
                 흥정계곡에서 계곡물에 몸을 적심.(뱃사공님 조언을 구함.)
                 서울 도착

이상 저의 일정이었습니다.
        

비수기에 오셔도 그보다 좋은 안주에 술한잔 하기는 어려운 일일듯..
덕분에 뱃사공도 모처럼 바다동물들을 섭취하며 맛나게 술한잔 했습니다.^^

그나저나 다현아빠,엄마께선 숙취후유증에 무탈하신지..

가랑비에 속옷 젓는다고, 뱃사공은 요즘 매일 손님들 숯불 피워 드리면서 한두잔 얻어먹는 술로 인해 몸과 마음이 조금씩 피폐해져 가고 있다는..

남의살 구워먹는 것을 뱃사공 또한 즐기는 편이지만
것두 십여일 동안 매일 계속되니 슬슬 기피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펜션주인장 나름의 고충이라하면 다들 복에 겨웁다 하시겠으나..

이 여름이 끝나면 뱃사공도 주문진으로 달려가 소돌항 방파제에서 바다동물들을 안주 삼아 기름진 속을 씻어내야하겠습니다.


먼곳에서지만 안부인사를 전합니다.
다현이네 가족 모두 모쪼록 늘 건강하시길..



강원도여행의 등대지기 펜션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아룀.
꾸우벅^^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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