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부스러기) 08년 봄, 바람~ v1.0 '쫑파티'에 초대합니다
   | 2008·05·13 22:29 | HIT : 3,326



< 여행자 벗들에게 드리는 감사인사와 초대의 글 >

바람이불어오는곳..이 드디어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내고 v1.0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어디로 가게 될지,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지 짐작키 어렵습니다만,
고민스러움이 극에 달할 땐 우선 닻줄을 풀어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나름의 삶의 버릇에 따라 문 부터 닫고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장사하면 망하고야 말 것이라는 지인들의 농반진반 우려를 불식시키며, 지난 삼년여 꿋꿋이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여행자 벗들의 성원과 정성에 힘입은 것입니다.
이 못생기고 보잘 것 없는 공간에 보내주신 크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간 따뜻한 관심 보내주신 여행자 벗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또 시원섭섭한 마음도 달랠 겸 조촐한 '쫑파티'를 마련했사오니
늦봄의 밤, 함께 술 한잔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때 :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 곳 : 여행자들의 해방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뒷마당

- 준비된 음식 : 소주와 돼지목살, 잔치국수
- 준비된 프로그램 : 그간 다녀가신 벗들 중 몇 팀이 소중한 노래를 불러주시기로 함.


* 술과 안주는 넉넉히 준비하겠사오니 그저 몸만 오시면 되겠습니다.(굳이, 함께 나눌 안주 한 접시 들고 오겠다 하시면 사양치 않음^^)

한가지 송구스러운 말씀은,
한정된 객실로 인하여 잠자리는 준비해 드리지 못함을 모쪼록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옵길..
다만 그 날 노래를 불러주실 팀들께는 잠자리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아침식사는 사발면과 맛난 김치 제공^^)


일정이 바쁘지 않으신 분들은 모처럼 여행 삼아 오셔서 바람~ 인근의 가까운 펜션들에 숙박을 하시면 여유로운 시간이 될 듯 싶습니다.



더불어,
마당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가능한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는 까닭에 픽업서비스는 어렵겠습니다만, 강촌역에서 바람~까지는 택시로 약 3~4천원정도 소요되오니, 이 송구스러움은 맛난 술과 안주로 대신하겠나이다.
(강촌역 인근에 오시면 택시들이 있구요, 안 보일 경우 요~기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033-261-5959, 1288)


……………….

음…
아내가 그러더군요, 쫑파티 때 눈물 날 거 같다구..
마무리글을 올리고 나니 저 또한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아무래도 쫑파티 땐 금주수행을 잠시 접고 맑은 소주 한잔 마셔야 할 듯..^^

여행자 벗들의 따뜻한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우~~~~~~~~~~~벅..


여행자들과 함께 늙어가는 민박집
여행자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아룀.


덧,
- 여행자 셀프서비스 강령에 따라 잔치준비, 설거지 등등 노력봉사에 동원될 수 있사오니 이점 염두에 두시옵길..
- 지나친 음주로 몸 버리고 분위기 버리는 일이 없기를 당부 드리옵니다.^^
- 블랙리스트 등재자 접근 엄금(예:설거지 안하고 간 경우, 술 먹고 민폐 끼친 경우 등등)
-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음식 준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PROL]
잊혀지는 것....이라니요. 선곡이 옳지 않습니다!
그냥..그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가장 어울리는 듯 합니다. 어떤 일의 끝은 또 어떤 일의 시작 아니던가요. 아..암튼, 두고 온 제 마음 찾으러 나설겁니다!! 불끈!!

08·05·13 23:13 수정 삭제

윤은주
뷰티풀한 삶을 살아가시는 뱃사공님네 **아자아자 화이팅**
기회되면 평창(?)에서 뵙겠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냅니다!!

08·05·13 23:26

이쁜거북이
초대한다는 연락에.. 무지 감동감동.. 받았습니다.
우릴 싫어하지 않으신게야.. 다시 되뇌이며.. 기뻐했다는.. ^^...

08·05·14 16:12 수정 삭제

양바롬
아아아아아... 아쉬워요 ㅠ.ㅠ 하지만 다른 곳에서 또 더 에너지 충만한 모습으로 뵐 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기다리겠습니다. ^-^ 일찍 알았더라면 미리 방을 예약해놓는건데..안타깝네요..주말 스케쥴 함 짜보도록 할게요 ㅋㅋ 혹시라도 안된다면..마음으로 왕창 응원해드릴게요!! 뱃사공님 화이팅!!

08·05·14 18:08

미르
연락 잘 받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새로 시작하실때도 꼭 연락주세요 ^^

08·05·14 18:12

배기
드디어 떠나시는군요...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5월 24일 결혼한다던 커플입니다.. 쥔장님과 바람이 불어오는 곳 분위기가 좋아서 강촌의 봄-여름-가을 3개의 계절을 보고 왔네요..쫑파티 찾아뵙고 쉽지만 결혼준비에 일정이 바빠 아쉽네요..v2.0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8·05·14 18:14 수정 삭제

배혜진
문자받고 기쁜 마음에 들어와 봤습니다 ^^ 마침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함께 여행갔던 친구가 이번 주말 서울로 올라온다고 하는데 함께 짬을 내어 가 볼까합니다. 참가하게 되면 전화를 드려야 하는 건가요? ^^ 파트라슈는 잘 있는지 그립군요.. ^^

08·05·14 18:22 수정 삭제

eun3
문자 받았답니다^^ 문자가 와서 기뻐했지만.. '쫑파티'단어가 마음에 쫌 .. ㅜㅜ 지금 실습기간인데.. 갈수 있으면 당일치기라도 해서 가보도록 해볼게요.. 못가면 V2.0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곳 영원하라 +_+ㅋㅋ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5·14 18:22

씨알이네
뱃속 씨알이가 태어나 찬혁이라는 이름을 가졌답니다. 봄에 찬혁이랑 세식구 다시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아가가 아직 어려 확답은 어렵지만 뱃사공님 가복분들다시 뵙고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08·05·14 18:30 수정 삭제

김대현
문자 정말 감사합니다^^ 쫑파티라 아쉽네요 올해에도 방문하고 싶었는데 ^^ v2.0 더 좋은곳에서 꼭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8·05·14 18:31 수정 삭제

강윤경
가고 싶은데요~정말 가고 싶은데요 ㅡ.ㅜ
올해 가을 즈음에 다시 가볼려고 했었는데요...아쉬워요..

그렇지만~~ V2.0 이 새롭게 시작되는 곳에~ 어디에 계시든 찾아뵙겠습니다^^

08·05·14 19:02

김용운
문자 잘받았습니다...정말이지 소름끼치도록 무지 아쉬워...아쉬워... 혹시하는 마음에 V2.0을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미정이시라 더욱 아쉽습니다...쥔장님께서 험한 세상 살맛나게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토욜에 쫑파티는 텐크가꼬가도 되나요 ㅋㅋ 되도록 보고싶습니다...

08·05·14 19:06 수정 삭제

영~
감사한 초대....바람을 너무 사랑하는 저희들이라..마지막도 바람과 함께해야겠지요? ^^ 토욜에 뵈어요 ^^*
이젠 어디로가야할지 저희도 갈곳을 잃어버렸답니다..^^;;;;

08·05·14 19:11 수정 삭제

아이고.. 손까락이야...
연 이틀을 지난 삼년 동안의 스케줄표를 눈이 빠지도록 뒤져서 문자만 수백통을 보냈더니 정신이 혼미하다는..

나름 꼼꼼하게 챙겨서 보낸다고 보낸 것인데 세월이 세월인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다 챙기질 못한거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송신에러에다 바뀐 전화번호도 많아서 반송된 것도 많고..

그나저나
바람~에서의 추억이 세월에 밀려 아픈 상처가 된 분들도 계실 것인데, 속도 모르고 들춰낸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

동네 이장님이 농반으로 그러시더군요.
그냥 이사 가면 될 일을 고생스럽게.. 뱃사공은 괴짜야..^^

허나 바람~이 망하지 않고 삼년을 버텨 낸 것은 오로지 방문해 주신 여행자 벗들의 도움 덕분이니 작은 인사라도 드리는 것이 도리이겠습니다.

상이래야 소주에 돼지고기, 국수 한그릇 정도지만 잠시라도 들르셔서 두런두런 편안히 이야기 나누시다 가시면 더없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헌데 잠자리를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것이 걱정이라는..

08·05·14 19:27

seij
24일이 기념일이라 세번째로 바람..을 찾으려던 참이었던차에 문자를 받았습니다. 전에..양양으로 가신다고 하셨던것같은데...정말 떠나시나보군요..아쉽네요. 대학시절부터 서른이넘은 지금까지 강촌은 수없이 다녔지만 어느집을 콕 찍어 우리집~이라고 느끼기는 쉽지않았는데 바람..이 그랬습니다.
쫑파티 참석하겠습니다!!!

08·05·14 19:46 수정 삭제

박희원
얼마 전에 다녀왔던 사람이에요~ ㅎㅎ 아니 벌써.. 약 한 달 전이군요 ^^;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체하고 약먹구 또 고기먹고 또 체하구 했던 사람인데.. 문자 받고 너무 반가웠어요! 그런데 그 날은 아쉽게도 못 갈 것 같아요 ㅠㅠ 하지만 ver 2.0 에서 꼭 찾아 뵀으면 좋겄습니당! 쫑파티 잘하세요~~~

08·05·14 21:11

이진용
문자 받고 들어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한 번의 예약 펑크에 이어 아내와 함께 한 번, 처가 식구들과 한 번 방문했던 나그네입니다. 오늘 문자 주시고 이렇게 갑자기 휭~ 가신다면 ㅠ_ㅠ 바로 v2.0이 이어진다면 좋을텐데... 올 여름에는 맘 편히 갈 수 있는 곳이 없는 건가요? 그 날 저녁에 결혼식이 있어서 확신하진 못하지만 가능하면 출발해보겠습니다~ ^^

08·05·14 22:56 수정 삭제

배진희
문자를 받고, 혹시나 어느덧 이별의 시간이 오는건 아닌가 했는데...맞군요- ㅠㅠ
한번밖에 가지 못한 곳이지만, 늘 언제든 찾고 싶은곳으로 기억되었는데... 아쉬워요. 너무나-
처음으로 홀로하는 여행에 함께 해준 곳.. 그리고 요즘 민박집 같지 않은 곳이었기에 더더욱이나 좋은 곳이었어요 ^^
당장은 아니라도, 나중에 언젠가 ver.2.0에서 뵐수 있담 넘 좋겠어요^^*
쫑파티땐 함께 하지 못할듯 하지만.. 마음만은 함께할께요~~
그동안 너무나 고생하셨고, 쉼을 통해 여유를 가지면서 좋은 시간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08·05·14 23:41 수정 삭제

농촌지도자
v2 무지 기대됩니다. 방문은 1회지만 매년 해를 넘길때마다 글은 꼬박꼬박 남겼었네요. 무엇인가 기억에 콕 남는게 많았던가 봅니다. 촌장님을 위하여 에어콘 안틀고 땀흘리며 자는 저와 같은 소심인들의 자리를 마련하신다더니 왠지 그 모임인듯 싶어 꼭 참석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차후에 동해바닷가로 가신다면 촌장님을 위하여 보일러 안틀고 자고나서 입이돌아가도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바람이... 방문했을때 옆에 계시던분과 지금 제 옆에 계시는분이 다른분이라... 물론 2년도 더된 이야기지만.. 촌장님의 어느 게시글의 한구절이 생각나서~ 괜히 소심해지네요. ^^ 아무튼 일정보고 다시 글남기겠습니다. 떠나시는 마무리까지 "역시 촌장님"이라는 말이 나오게 하시네요 ^^

08·05·14 23:44 수정 삭제

고동윤
갑작스런 연락에 갑작스레 일정을 조정중입니다...
그날 부산에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그곳에 다녀오면 밤 10시는 되어야 도착을 할것 같네요..
그때가도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최대한 그날 방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Ver.2 open하면 그때도 또 연락주세요^^

08·05·15 00:35 수정 삭제

김동민
뱃사공님 어딜가세요 ㅠㅠ

08·05·15 02:01 수정 삭제

김동민
뱃사공님의 친절함과 훈훈함에 바람에 들륹비 얼마 안되서 또 들렸었는데
떠난다니여,,,,
어디루 가는지 알려주세여 제가 회사일루 바빠서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디루 가는지 알려주시면 저두 따라가서 또 한번 뵙고 싶어요 ㅠㅠ 넘넘 좋은 추억 만들었는데 만들게 해주신분이 떠난다니 참,,,마음이 아프네염 ㅠㅠ 다시 볼 수 있는거죠? ㅠㅠ 제 여친두 슬퍼하구있어요 ㅜㅜ

08·05·15 02:03 수정 삭제

임정현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바람처럼 스쳐왔는데.. 잊혀진 줄 알았던 그곳에서 소중한 연락이 왔네요.. 비록 쫑파티에 함께 하지는 못하겠지만, 뱃사공님의 항해에 포근하고 따사로운 바람이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08·05·15 09:30 수정 삭제

깜짝아
연락받고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 이런.. 다른 곳에서 다시 터전을 잡으실 생각이신가봐요..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더 다녀오는건데...
회사 언니에게 이곳을 적극 추천했었거든요.. 아 아쉽다....
같이 갔던 친구들과 시간이 되면.. 꼭 가고싶네요~
v2.0에서 새롭게 만나뵈요~~ 거기도 꼭 가야징~ 헤헤

08·05·15 10:30 수정 삭제

해리소망
답문자가 폭주하시리라 생각되서 홈피에 글남깁니다~^^저희 커플은 아쉽지만 회사 야유회와 일정이 겹쳐서 참석하지 못할것같습니다~ㅠㅠ 야유회 가지말고 강촌가자면서 여자친구가 많이 아쉬워하네여~ V2.0에서는 세번째 만남일테니 금주중이시라면 사이다라도 함께 한잔했음 합니다^^ 어디로 옮기게 되시던 뱃사공님의 뜻과 의지한 대로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08·05·15 14:32

♧minpo2
최강희 커플 이라고 하면 아실련지요~ㅎㅎ
쫑파티한다는 문자 받고 와봤어요~!!
v1.0 마무리 하시는거군요..ㅠㅁㅠ
여름때 가려했는데..흑.. 아쉬움이..
v2.0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초대문자 주셔서 감사해요~~^^
가도록 시간 내보겠습니다!!ㅎㅎ

08·05·15 16:04

실피드
문자 감사드립니다. 작년 여름, 바람에서 친구와 즐겁게 머물다 갔었는데요. 혼자 여행하면서 잠자리 문제로 고생해 봤던 터라, 꼭 한번 도미토리를 이용해 보리라 작정했었는데.. 아쉽습니다. 쫑파티에 참석하진 못하지만.. v2.0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08·05·15 16:12

자유로
아~정말 떠나시는 건가요?? 너무 아쉬워요~~항상 정감을 느끼는 공간이였는데.. 어딘가 가고싶을때 생각나는 곳이였습니다....v2.0 꼭 여시는 거죠? 기다리고있겠습니다....아...17일 정말 참석하고싶은데....어찌 될런지...시간 조정을 함 해봐야겠네요~^^

08·05·15 17:00 수정 삭제

김미선
3년동안 항해해오신거에 먼저 수고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는 재작년과 작년에 두번 찾아간 커플입니다. 그치만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방문한 사람을 모두 기억해 주시는게 불가능할 것 같아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말씀안드릴께요~ㅋㅋ 얼굴뵈면 알꺼같은데...^^ㅋㅋ
초대문자를 받아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비록
사정상 쫑파티에 참석하진 못하지만, 나중에 또 쉼터를 마련하신다면 전국 어디라도 상관없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나중에 기회가 되어 쉼터를 마련 하시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고 꼭 이름을 지어주세요^^ 왠지 그러면 언젠가는 다시 한번 뵐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뱃사공님^^

08·05·15 17:15 수정 삭제

최슬기
쫑파티라니 아쉽네요ㅜ 이번여름에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함께 하려했는데..ㅜ
남자친구가 아직 군화라 쫑파티에는 참석을 못할꺼같아요..ㅜ
v2.0에서 다시만날날을 기대하며 ..^^

08·05·15 17:26 수정 삭제

까만LP판
안녕하세요, 뱃사공님. 핸드폰 번호는 바뀌었지만 다행히 문자 받았습니다. 학기중이라 쫑파티에는 못 갈 것 같지만 언제가 되었든 저는 다시 찾아갑니다. 또 뵈어요. :)

08·05·15 23:34

장효정
아 정말 아쉽네요..
새벽에 들이닥쳐 민폐를 끼친게 인연인지
서운하고 마음이 허전합니다.

쫑파티를 참석하고 싶지만,
지금 확답을 못드려서 타자를 치는 손이 참 무겁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언제나 꿈을 꾸시고
언제나 꿈을 이루세요.

08·05·15 23:56 수정 삭제

임하섭
문자를 받아보고 아 드디어 닻을 올리시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람에서의 시간은 아직도 소중한데 말입니다.

다시 한번 가고 싶지만 삶의 여유란게 쉽게 찾아오질 않는군요. 비록 쫑파티엔 참석 못하지만

다시 옮겨질 곳에서 뵙는 날이 오겠죠.
건강 조심하시구요~ 밝게 웃는 모습 간직하세요~

08·05·16 10:23 수정 삭제

김지영
아, 몰랐습니다. 다시 놀러갈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ㅠ_ㅠ
너무 아쉽습니다.
뱃사공님은 어디서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몸 건강하세요!!

08·05·16 11:13 수정 삭제

강정희
이번 쫑파티에 참석하면
다섯번째 방문이네요..^^
17일 청평으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30분거리라 갈수있을거같아요.. 후훗..

08·05·16 17:00 수정 삭제

아 그렇구나~
저희 기억 하실런지요?^^
그래도 익숙함보다는 설레임이 많을시기,
둘이서 처음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찾아간곳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었습니다.
독특한 편안함에 '여기 참 잘 선택해 왔다' 며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겨울에 한번 더 갔었죠.

이제는 익숙함과 편안함으로 추억의 설레임을 찾으러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었고 마침 초대도 해주셨는데
사정상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매우 아쉽네요.
언제까지 그곳에 계시는지..
v1.0 이든 v2.0 이든 언젠가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파티 아주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래요^^
-아 그렇구나~! 소녀-

08·05·17 03:03 수정 삭제

살면서 이렇게 날씨 걱정해 보기도 드문 일인듯 합니다.^^
마침 하늘도 맑고, 모닥불 피워두고 술 한잔 하기엔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소주 잔 채워 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조심해서들 오시구요.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아룀.
꾸우벅^^

08·05·17 07:43

이중원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에 통통한 여자칭구랑 보통체격인 저와 간 중원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저희는 한번 밖에 못가서 조만간에다시함 가자고 계획하고 있었느느데.... 쫑파티한다는 문자를 받고는 잊지않고 문자주신거에대한 감사와 요번 여름은 오디로가나하는 걱정이..ㅋㅋ

기간이 17일부터이면 그후로도?? 언제까지 하시는지.....
홈피를 오늘 방문해서 아무래도 요번주는 참석하기 힘들듯한데..ㅠㅠ

정말 말씀하실거 이루시는군요... 그때 저희들에게 정리하고 바다로 가신다셨는데... 혹시 저희들이 요번 쫑파티에 참석 못하게되면 꼭 다른곳에서 같은일을 하시거나 좋은곳에 가시면 연락주세요..^^*

08·05·17 15:00

강미선
ㅎ 안녕하세요~ 한달텀으로 두번 왔다갔다 했던 사내커플입니다. ㅎㅎ 사내커플보다는 , 오토바이 타고 가서 , 퇴실은 12시에 해놓고 3시간이 넘도록 마당에 앉아서 놀다간 커플 입니다 ㅎㅎㅎ 저희 , 오늘 가겠습니다~~~~~~~~~~ 괜찮으려나 ㅎㅎㅎ 곧 뵈용~

08·05·17 15:20

김진언
아.. 정말 작년 여름에 남자친구랑 놀러가서 크게 사고치고 왔는데... 사발이 사건 아시나요... ㅋ 아까운 내 17만원 ㅠㅠ 그래도 뱃사공님께서 아끼시는 술도 주셨는데... 그리고 그 감사함에 겨울에 또 놀러갔었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 호주에 가 있는 바람에 쫑파티에 못 가게 되었네여... 한국에 오면 다시 놀러가려고 했는데... 그만 두시면ㅠㅠ 아쉬워서 어케여~~~

08·05·18 00:49 수정 삭제

예그리나
지난 여름에 군인이었던 남자친구와 방문했었어요^^ 이번 7월 전역이라 한번더 가고싶었던 바람이 불어오는곳... 지난 여름 했던 낙서를 다시볼꺼라 기대했었는데 안되겠네요..ㅠ_ㅠ
문자를 받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신것에 감사했는데, 쫑파티라니 아쉬워요..^^;
오늘 쫑파티하셨겠네요..
어딜가시든지 잘 해내실거 같아요^^
v2.0 기대하겠습니다.ㅎㅎ

08·05·18 02:43 수정 삭제

이상규
작년여름에 여친하고 같이 갔었는데..벌써 일년이 지났군요..바빠서 가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포근하고 행복하세요..이곳에오면...^^*
이번 여름에도 여친과 함께들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번창하세요..~~

08·05·18 22:37 수정 삭제

미랑
잘 지내셨어요? 저 결혼했어요...
시간내어 함 가야지..햇는데 쫑파티라뇨..그것도 지난후에야 메일을 봤네요.
어디가시든지 항상 건강하시구요....다른 곳에서 펼치시면 꼭 연락주세요. 네이트로 소식전해요. 건강하세요..기도할게요.^^

08·05·21 21:40 수정 삭제

샤를
쫑파티가 이미 지났군요. 오늘 들어와봤더니.. ㅠ_ㅠ
너무 아쉽습니다. 한번 더 가고 싶었는데...
항상 행복하시구요, 다음번에 하시게 될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되겠죠. ㅠ_ㅠ

08·05·22 08:58 수정 삭제

배둥이
제게는 문자를 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핸폰이 바뀐 탓으로 여기고, 그간 무심했던 내자신을 질책해 봅니다. 가신다..가신다.. 하시기에 마음의 준비를 해 두었으면서도 막상 정말로 가시게 되니 아쉬운 마음 금할 길 이 없네요. 어디를 가시든지 4분 가족 늘 행복하실꺼라 믿습니다. 담에 또 뵈올 것을 기대하며 가시는길 손 흔들어 배웅합니다.

08·05·24 00:39

끝나지않는시작
문자를 받고 답문자도 못드리고 이제서야 여기에 왔습니다. 사는게 무어라 바쁜 것도 아닌데. 쫑파티에도 못가보고 무척 아쉽네요.

여기 있는 곳이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생각 많이 날겁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잘 지내시길 바라며 ver 2.0이 준비된다면 다시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 김광석 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만 몇 번째 계속 듣고 있어요.

다시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08·05·26 21:00 수정 삭제

권혁경
다음카페를 통해 여기까지 와서 이 글을 읽게 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딸아이와 함께 홈피 구서구석을 들여다보며 "여름이 오기전에 여기한번가보자" 약속하고 있던 중이었거든요..흑흑 아쉽지만 힘내시고 다시 멋진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08·06·06 00:16 수정 삭제

거위의 꿈
정말 아쉽습니다 ...... ㅜㅜ 정말 떠나시는군요 .... 하지만 다음 정착지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 정말 ㅜㅜ 방문할때마다 뱃사공님의 그 따뜻함 잊지 못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08·06·07 21:52

태현맘
작년에 우연히 방문하고 그 따스함을 아직도 간직하며
한번 꼭!! 다시가야지했는데...
애 아빠가 가볍게 여행가자하여 그리워 들렀는데...흑흑
제가 넘 무심했나염?
정말 조만간 V2.0에서 꼭!!! 다시뵙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가족모두 건강하세여~~^^

08·06·24 02:07 수정 삭제

화니
아앗! 촌장님 저 화니에요 ㅜㅜ 갈때마다 기억하시죠?라고 물어도.ㅋㅋ
아..이번에도 한번 갈려고 했는데 안타깝네요 ㅜㅜ 전 문자도 못받았어여 ㅜㅜ 전화가 바꼈거든요 ㅜㅜ 너무너무 아쉽네요 여자친구도 무지 서운해 할겁니다..좋은추억들 많았는데 어디로 가시더느 다음버젼을 기대할게요 ^^

08·07·03 19:12

연희
혼자 여행하려고 알아보는 중에 지난 겨울에 봤던 이곳을 떠올렸어요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인지라 그전에 봐두었던 도미토리에 묵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꼭 한번 혼자 들리고 싶었던 곳인데..
너무 아쉬워서 눈물이 날것같아요 ㅠㅠ

08·08·04 23:24 수정 삭제

7  (아뢰오) 헌책 기증하시면 할인해 드립니다.^^ 7442
6  '여성 홀로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 운영 4 9244
5  (자주하는질문) 촌장 뱃사공은 어떤 안주를 좋아하나요? 3 10557
4  (특별 교신) 08년 겨울, 바람~v2.0 '평창'에 기착하다 6 1694
 (추억의부스러기) 08년 봄, 바람~ v1.0 '쫑파티'에 초대합니다 51 3326
2  지지자들의 온정 어린 손길 이어져.. 2357
1  국내 최초 펜션에서 쏘아 올리는 라디오방송 개국! 1944
1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