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교신) 08년 겨울, 바람~v2.0 '평창'에 기착하다
   | 2008·12·15 05:46 | HIT : 1,693





주인장과 펜션이 통째로 함께 여행하는 국내최초 국내유일 '유랑하는 펜션'을 표방하며 대항해의 돛을 올렸던 '바람이불어오는곳..'이 눈꽃과 메밀꽃의 고향 강원도 평창에 기착하였음을 여행자 벗들께 보고 말씀 올립니다.

지난 5월 한국 펜션사에 한획을 긋는 성대한 쫑파티를 끝으로 3년간 머물렀던 '춘천 강촌'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기착지를 찾아 망망대해를 떠돌길 어언 6개월..
마침 이곳 평창 봉평에서 바람소리가 안온한 터를 찾아 v2.0의 닻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평창은 유랑하는 펜션 '바람이불어오는곳..'의 두번째 기착지며, 서울의 자장을 벗어나겠다며 무작정 길을 나선 촌장뱃사공의 두번째 망명지이기도 합니다.
아내의 말마따나 '갓 잡아올린 고등어처럼 날것 그대로의 바람'이 부는 이곳의 삶이 아직은 익숙치 않지만, 언제나처럼 여행자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수 있도록 촌장뱃사공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여행 가고 싶은 맘은 굴뚝 같으나 삶에 발목이 잡혀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을 여행자 벗들을 위해서도, 짬짬이 우리네 강원도 산골의 다양한 삶을 보여드리는 여행자커뮤니티로서의 역할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간 촌장 뱃사공과 '바람이불어오는곳..'의 향후 진로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셨던 여행자벗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꾸~우~벅..

모쪼록
삶의 어느 자리에서건 몸도 마음도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삶은 이미 여행이지만,
긴 여정의 고단함 속에 서더라도
많이 아파하지 않기를..


2008년 겨울

여행자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아룀.




김소영
문자 받고 바로 들어와봤네요^^ 강촌으로 놀러갔을때 머물렀는데, 이렇게 잊지않고 문자까지 날려주시는 세심한 쎈쓰~ㅎㅎ 강원도 놀러갈일 있으면, 또 놀러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지요-ㅎㅎ

08·12·23 22:09 수정 삭제

감사하옵니다.
촌장 뱃사공도 열심히 생존의 노를 젓겠나이다.
성원에 깊은 감사를.. 꾸우벅^^

여행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다단계펜션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아룀.

08·12·26 18:52

배둥이
전번이 바뀌어서 문자는 못 받았지만.. 생각나 잠시 들려보니 반가운 소식이. ^^ 모든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듭니다.

조만간, 가족동반으로 찾아뵙지요. ^^

09·03·05 10:11 수정 삭제

건물뿐만이 아니라 주인장이 먼저 업그레이드 돼야하는데 그게 문제입니다.^^

성원에 마음 깊은 감사를..
꾸우벅..

09·03·14 01:34

얌열
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이버에 검색을 해 봤더니....... 너무 반가워요ㅠㅠㅋ 예전에 강촌에 있을 때 갔었는데, 그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변해있네요ㅎㅎ 홈페이지부터요ㅋㅋ 아....... 다음 달에 가야겠네요. 파트라슈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ㅋㅋ

10·07·13 16:20 수정 삭제


뱃사공과 바람~의 정처없는 유랑을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도 변하고 세월도 흘렀으나 바람~의 중독성은 여전하다는^^

10·07·1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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