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홀로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 운영
   | 2005·12·29 01:33 | HIT : 9,225
정확한 표현은 '도미토리 요금제' 신설이라고 해야하겠네요.
바람~은 지난 춘천v1.0 때에도 여성 홀로여행자들을 위한 도미토리를 운영했었는데요,
평창v2.0 에서도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 '도미토리'를 다시 열기로 하였습니다.

하여,
여성 홀로여행자들의 경우, 2인 요금의 50%만으로 2인실을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조식서비스 제공, 기타 할인 미적용)

다만, 금요일과 토요일, 성수기 등은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수 있사오니 사전에 문의 주시옵길..

더불어
그간 도미토리를 운영하며 생긴 몇가지 예상치 못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코저 여행목적 식별을 위한 쥔장직격인터뷰 후 예약을 받고 있사오니 도미토리 이용을 원하시는 여성홀로여행자들은 예약 전 게시판 혹은 전화 등으로 문의 상담 바라옵니다.

참고로 인터뷰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여행 목적 설명
- 주변에서 찾지 않도록 알리고 올것에 동의
- 쥔장 요구시 주변사람들과 통화 연결 동의




여행자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여행자 구조대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촌장 뱃사공 아룀.
꾸우벅^^




==> 참고 삼아, 도미토리 오픈을 알렸던 추억의 공지글을 덧붙입니다.^^


2005년 강원도 춘천 '바람이불어오는곳..' v1.0
'여성 홀로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다인실) 오픈!




▲ 성대하게 열린 여성 전용 도미토리 오픈 테잎 커팅식!  촌장 뱃사공과 특별히 초빙된 그의 딸들..^^  비록, 빨간 노끈에 고기 자르는 가위, 목장갑을 낀 모습이 다소 엽기적이지만, 바람이불어오는곳..의 정체성을 우뚝 세우는 역사적인 행사인 만큼 참석자들의 표정은 자못 진지하다.


홀로여행 하시는 여성 여행자들을 위한 도미토리(다인실)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 참으로 사소한 것에서 부터 고되고 불편한 것 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뱃사공,
하여,
그동안 혼자 떠난 여행길에 비싼 경제적 부담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맘 편히 머물 곳이 마땅치 않았던 여성여행자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히 쉬실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참으로 기쁘고 반갑습니다..

여기가 무슨 외국도 아니고 이런 방을 찾을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그냥 온돌방으로 이 손님 저 손님 받는 것이 남는 것인데, 뱃사공이 또 엉뚱한 일을 벌인다는 우려들을 뱃사공의 지인들이 하고 있습니다만,
허나, 이 도미토리의 존재는 여행자펜션 바람이불어오는곳..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쪼록
삼십년 장기 프로젝트 여행자민박의 긴항해를 하고 있는 바람이불어오는곳..에 소금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홀로여행자들의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뱃사공 또한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부족한 것들은 차근차근 준비하고 채워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모든 홀로여행자들, 모두모두 화이팅!!^^




▲ 특별히 마련된 원목 이단침대와 아담한 방 전경..^^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민박집 1위!..를 지향하는,^^
여행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펜션
여행자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여행자들의 벗 바람이불어오는곳..
촌장 뱃사공 드림..
꾸벅..




바닷바람
25살에 처음으로 국내여행을 혼자 다녀오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이곳에 들어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여성 여행객을 위한 방이라니, 정말 여자로써 감동입니다. ^^ 아직 회사에 몸담고 있는 저인지라, 여행에 관한 부푼 꿈만 안고 있지만, 여행에 도전하게 된다면 여정동안 꼭 한번 머무르고 싶습니다.

09·08·24 13:48 수정 삭제

러브레터
아.... 도미토리.. 제가 무지함을 감추지 못했네요...^^;;
저같은 여행자들에겐 정말 정말... 최고!! 乃!! 좀 알아보고 여행을 왔다면.. 이런 고생은 안했을텐데.. 아우~~~~
뱃사공님 정말 완전 멋지십니다~~~~

09·09·11 21:20


도미토리는 바람~의 정체성을 지켜주는 소금같은 존재이지요.
뱃사공의 삶이 워낙 불투명한 것이기는 하지만, 바람~의 항해가 이어지는 한 늘 한결같은 여행자들의 벗이 될수 있도록 촌장뱃사공 최선을 다해 노를 젓겠습니다.
꾸우벅..

09·09·17 09:14

chacha
정말 멋지시네요! 안그래도 지금 혼자 여행은 가고싶은대 숙박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대.. !! 당장 문의 들어갑니다 ! ㅎㅎ

10·02·03 13:0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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