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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전하는 편지 - 여덟  





모처럼 봄구경이나 가볼까 싶어
문 밖을 나섰는데 아뿔싸,
강원도 산골은 아직도
봄의 문턱을 성큼 넘지 못하고 있더군요.

이일을 어쩐다,,,

하여,
원군을 청하기로 했지요.
바람~에 다녀간 분들 중 육지의 가장 남쪽에 사는 여행자벗에게 문자를 보내
봄소식 한장 보내달라 부탁 드렸더니
금세 핸드폰창으로 꽃무더기가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바람 홈피 창밖에도 봄풍경이 내다보입니다.


여전히 겨울의 언저리에서 서성이는 분들의 창가에도 봄기운이 당도하길..
몸도 마음도 새기운 솟도록.




이천십년


사진, prol
글,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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