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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전하는 편지 - 스물  



- 자발적 바람맞기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바람을 맞을때가 있다.
대개는, 그(혹은 그녀)에게 맞은 바람으로
두고두고 상처가 되기 십상인데,
여기, 실컷 맞아도 상처는 커녕
잠시나마 세상사 시름을 훨훨 날려주는 바람이 있으니

혹, 사람에게 맞은 바람으로 얻은 상처에
새살을 돋게 해줄 복합마데카솔 같은 치유가 필요한 분들은
이 자발적 바람맞기에 동참하시길 권해 올리나이다.


이천십일년 여름
바람부는 산골에서
쥔장 뱃사공 씀.
(사진 : 여행자벗 利器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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